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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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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지...?'

아마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가장 많이
인간의 입에 오르내린 질문이 아닐까 한다.

그럼 그 답은...?

당연히 이 질문은 정답이 없는 소위 '열린 질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현인, 철학자, 종교인
등이 나름의 답을 제시했고, 
또 나름의 추종자들을 확보해(?) 왔다.

벌써 후회가 되기 시작한다.
오늘 왜 하필 이 뜬금 없는 주제를 골랐는지...

지난 주일 목사님이 설교 중에 작고한 고 장영희
서강대 교수의 '내가 살아 보니까'라는 글을
인용하셨다.
(꼭 한 번 인터넷에 검색해서 전문을 읽어 보시라)

장영희교수는 생후 1년 만에 소아마비 1급 
판정을 받아 장애인으로 살았고, 평생 세 번의
암 투쟁 끝에 58세의 짧은 삶을 마감했던 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분의 일생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꽉 찼던 삶이었다.

'내가 살아보니까'라는 글 중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재미 있게 공부해서 실력 쌓고,
진지하게 놀아서 경험 쌓고,
진정으로 남을 대해 덕을 쌓는 것이 
결국 내 실속이더라.'

나는 이것을,
성장 - 충전(휴식) - 관계라는 3개의 키워드로
해석하고 싶다.

자기 영역에서의 '재미있는'(그렇다! 재미 있어야
한다) 공부를 통한 '성장',
대충 시늉만 내는 것이 아닌 '진지한' 놀이를 통한
'휴식과 충전',
그리고 형식적인 관계가 아니라 내 속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는 '진정한' (인간)'관계'가 바로 
제대로 사는 삶의 키워드가 아닐런지..?

선물처럼 주어진 오늘,
성장과 휴식, 진정한 관계가 충만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조금씩 더 나아지고 있다.

추신: 장영희교수의 '내가 살아보니까'에서
격하게 공감한 한 구절 더 인용한다.

'내가 살아보니까
정말이지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 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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