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진로진학정보표준화 > 정보한마당

경험을 사는 소비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412 VS 352

행복한 점심을 '혼밥'(혼자서 밥 먹기)으로
해결했습니다.
사실은 매우 드문 '경험'이지만, 왠지 교양과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뚝뚝 묻어나는 사람으로  
착각하게끔 만들기 딱 좋은 '브런치'를....

좋은 사람이랑 함께라면 더 좋았겠지만, 모처럼
주어진 여유와 사색(씩이나..?)의 시간에 
만족할랍니다.

'412 vs 352'
뭔지 궁금하십니까....? (아니시면 말고~^^)

힌트: Kcal
이젠 감 잡히시죠..?

아침에 졸린 몸을 억지로 일으켜 숙소 근처 산에
다녀 왔더니, 훈장처럼 떡하니 아침 8시 30분에
하루 목표 칼로리를 운동으로 소비했다는 
메시지가...
새로 바꾼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깔린 앱이 있네요.
진짜 스마트한 놈입니다, 히....

왠지 그 이후의 시간에 움직이는 모든 활동은
덤처럼 추가, 추가, 추가의 보너스로 느껴지는...

어제 잠을 제대로 못자서 갈까 말까 고민이
많았는데 참 잘한 짓인 것 같아요.
셀프 토닥토닥...

아침에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교수의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한 사람 옆으로 가라'라는
제목의 짧은 동영상 강의를 들었습니다.
(당근 넘치는 친절로 아래에 퍼날라 왔슴다.)

요약하자면,
우리가 돈을 사는 소비에는
소유를 사는 소비와 
경험을 사는 소비가 있는데,
경험을 사는 소비가 훨씬 강도도 세고 또 오래
간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경험을 사는 소비는 이야기거리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며, 이 경험을 사는 소비의
대표적인 형태가 바로 여행이라는 거죠~^^

정말 그렇죠..
세상의 어떤 옷도, 자동차도 우리의 인생을 
바꾸지 못하지만,
어떤 여행은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 있죠~

눈치채셨겠지만 바로 이 경험을 사는 소비가 
풍부할수록 이야기거리가 늘어나고, 행복도
비례하여 커지는 거겠죠..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가 나옵니다.
바로 이 이야기거리를 만드는 경험을 사는 소비를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행복감이 폭발적으로
증폭한다는 놀라운 비밀~

최인철교수는 이 중요한 동행을 두 개의 'F'자로
제시합니다.
바로 Family와 Friends~

오늘 남은 시간, 당신 곁의 F와 경험을 사는 
행복한 소비, 한 번 도전해 보시죠~~^^

사족 답니다. 
사족은 제 의견~~
'경험을 사는 소비'를 위해서는 두 가지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소비를 위한 'M'을 벌어야 한다는 것과
더 중요하게는 사소한 경험도 행복으로 느낄 수
있는 풍부한 느낌, 즉 감성이 있어야 한다는....
그러니 열심히 일해서 경험을 사는 소비를 위한
총알도 많이 만드시고, 주위의 모든 사물과 
사람에게  활짝 마음의 눈과 귀 열어서 느낌, 
느낌의 훈련도 충분히 하시길...

강의 꼭 한 번 들어 보세요.
글 쓰는 동안 제이슨 뮤라즈의 'I'm yours'라는
곡이 지나 갔습니다.

재가 돈 주고 산 경험의 일부라고 철석같이
믿습니다~~^^
저도 행복하고 싶거든요...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의 인문학 강의]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한 사람 옆으로 가라!"
http://sbscnbc.sbs.co.kr/html/article/701/M10000701788.html
(14분 13초)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3
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공지

2018다문화가족진로진학사업 6월 행사 참여신청 안내

관리자12612018년 5월 7일
공지

2018고교교사 자율연수 실시(한권으로 끝내는 학생부종합전형) c

관리자30032018년 2월 6일
3

경험을 사는 소비

Carpe Diem4562015년 2월 27일
2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image

Carpe Diem3502015년 2월 26일
1

어떻게 살 것인가? [2] image

Carpe Diem4552015년 2월 25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264 숭문빌딩(숭문동문회관) 6층   /   전화: 02-571-2815, 02-701-6716  팩스:050-4498-3043
COPYRIGHT 2015 ⓒ  한국진로진학정보원  by AXASOFT   [관리자]